중국이 무단 설치한 서해 구조물 문제 역시 공식 의제로 논의됐으며, 위 실장은 “조심스럽지만 진전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력추진잠수함(핵잠) 도입 문제 역시 회담에서 다뤄졌으나, 양측 간 입장 차로 인한 마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 분야에서는 바둑·축구 등 교류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드라마·영화 분야도 실무협의를 통해 진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다만 중국 측은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기존 입장을 유지해, 실제 완화 여부는 향후 과제로 남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상무협력대화 재가동, 중국 수산물 전면 개방, 공급망 협력을 위한 통용허가제 도입 등이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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