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해부터 검찰이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 '연어 술파티'를 열어 관련 증인을 회유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다. 현재 진행 중인 국정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서 위원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 연어 술파티 관련해 제시한 사진 자료가 친민주당 성향 커뮤니티 '뽐뿌'에 올라온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 위원장은 당시 이 사진을 제시하며 "2023년 이마트 소주 가격은 1천800원"이라고 했는데 확인 결과 이 사진은 2020년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 위원장은 "사진이 어떻든 그때나 지금이나 소주가 1천800원이란 건 변함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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