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단독] "2010년 팔았다"는 민중기 주식, 동창 사장이 거래정지 전 몰래 판 가격과 일치

 어제에 이어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김건희 의혹 특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김 여사가 산 주식에 투자해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 어제 TV조선이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민 특검이 오늘 입장문을 냈습니다. 지인 소개로 투자했고 증권사 직원의 권유로 팔았다며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사실상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진이 이 해명을 토대로 민 특검이 주식을 판 시점을 역산해 봤습니다. 소개나 권유로 거래했다고 보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표이사 오씨는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 통보를 받은 직후인 2010년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직원 모친 명의로 갖고 있던 주식 22만 4천주를 24억 4천여만원에 몰래 판 혐의가 인정돼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주당 처분 가격은 1만 800원 선으로 민 특검과 동일했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7/2025101790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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